
위 사진은 제가 2024년 가을에 다녀온 전남 진도 '운림산방' 배롱나무입니다.
출처 : 산림청
산림청은 전국에 분포하는 보호수와 노거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 자원화 차원에서 ‘2025 올해의 나무’를 선정했다고 밝혔다.
‘2025 올해의 나무’ 선정은 보호수가 가진 운치와 멋, 형태 등 생태·경관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상생의 역사 등 인문학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, 보전·관리가 필요한 노거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.
산림청은 지난해 9월부터 시·도 및 지방산림청에서 총 61그루의 보호수 및 노거수를 추천받아 전문심사단의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심사 및 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2개 분야에서 각각 5그루씩, 총 10그루를 ‘2025 올해의 나무’로 선정했다.
보호수 분야에서는 △강원 영월 소나무 △광주 서구 왕버들 △서울 송파 느티나무 △강원 인제 돌배나무 △부산 기장 곰솔이 선정됐으며, 노거수 분야에서는 △ 경남 산청 회화나무 △강원 정선 소나무 △전북 고창 이팝나무 △충북 보은 왕버들 △전남 진도 배롱나무가 최종 선정됐다.
아래 올해의 나무로 선정된 10선을 소개합니다.





